대구.경북 미스코리아와 함께하는 "독도 사랑운동"에 대경영상의학과 김경호 원장 독도 방문

지난 9월 16일 한국일보 엠플러스 한국에서는 독도 사랑 운동을 직접 실천하고자

대구, 경북 미스코리아 당선자 및 엠플러스 편집위원인 대경영상의학과 김경호 원장 외

편집위원들과 함께 독도를 방문하였다.

이날 독도 방문은 독도 침탈 야욕을 보이는 외세에도 굳건히 독도를 수호하는

독도경비대원들을 격려하고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한 애국에서 시작되었다.

태풍이 오는 전초지에 포항을 출발하여 6시간만에 도착한 독도는 신비의 섬을 고이

간직한채 이날의 방문을 환영하였고, 경비대 측으로부터 독도의 유래와 철통 경비태세

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엠플러스 편집위원 소속으로 참석한 대경영상의학과의원 김경호 원장은 " 자랑스러운

독도 경비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아낌없는 응원을 주고싶다"며 독도사랑운동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겠다고 밝혔고, 동행한 엠플러스 한국 편집위원들은 한우 300인분

과 독도사랑티셔츠, 제일안과 박영정 원장님이 직접 준비한 안질환 관련 필수 의약품

등을 윤장수 독도경비대장에게 직접 전달하였다.

이번 미스 대구, 경북 당선자와 엠플러스 편집위원들과 함께하는 독도 사랑 운동은

지속적인 나라 사랑 실천에 앞장 설 것을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