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일 내원한 2012 미스대구 "진" 김나연 양을 축하하며..

2012년 6월 2일 대구의 미인을 대표하는 미스 대구의 "진선미"들이 본선을 앞두고

대경영상의학과의원을 찾았습니다.

자세교정을 위한 척추촬영과 간단한 건강검진을 위해 내원 한 18명의 후보 중

단연 돋보이는 한 여인이 주목되었으나 쟁쟁한 경쟁자들 속의 여유로움은 훗날

되짚어보면 당연한 결과가 아니었나 싶을정도로 군계일학을 자랑하였습니다.

6월 8일 격전의 본선. 대구의 미인이 선발되는 최종 무대에 대경영상의학과의원에서

아름다움과 예의를 두루 갖추었던 김나연양이 미스대구 "진"의 영광을 가지는 순간

일각의 시간을 떠올리며,  대구를 대표하는 가장 아름다운 미인으로써  "김나연"양의

선전과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이 되기를 대경영상의학과 직원들은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