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영상의학과의원, 제니스 상가 ‘새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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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9-30 09:32 조회2,6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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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이전 개원식
본점 ‘스마트검진 시스템’ 도입
지역 의료관광산업 발전 공로
메디시티 대구협 감사패 수상
中 칭따오 의료기관과 협약도

대경영상의학과의원이 27일 대구 수성구 두산위브더제니스 상가에서 확장개원식을 열었다.





대경영상의학과의원·건강증진센터(본원 제니스점)가 27일 대구 수성구 두산위브더제니스 상가 지하2층에서 이전 개원식을 열었다. 또 이날 개원식에서 대경영상의학과의원은 메디시티대구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고(사)대구의료관광진흥원과 의료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맺었다.

1993년 개원해 26년간 지역민의 건강관리에 앞장서 온 대경영상의학과의원은 지난 7월 29일 두산위브더제니스 상가로 확장 이전해 제니스 본점·애플점·경산점 3개 센터를 연결하는 영상 및 검진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제니스 본점에는 최신 의료장비인 지멘스 3.0T Skyra MRI, 지멘스 Definition Edge MDCT를 설치하고 호텔 수준의 넓고 쾌적한 시설과 전자태그시스템(RFID) 등 스마트검진시스템을 도입했다.

현재 11명의 영상의학과전문의, 4명의 소화기내과 전문의가 진료중이다. 특히 대학병원에서 세부 전문 분야를 진료해 온 교수출신 의료진을 보유, 1차병원에서는 드물게 대학병원 급의 진료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초음파 검사를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검사해 초음파 우수 인정병원으로 지정됐고, 여성전용공간을 마련하고 여성검사를 담당하는 여성 전문의를 배치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승호 대구시 부시장, 유승민, 김부겸, 주호영 국회의원, 조해녕 전 대구시장, 김범일 전 대구시장, 이성구 대구시의사회장, 장유석 경북의사회장, 최문철 대구시치과의사회장, 조용일 대구시약사회장, 박진미 파티마병원장, 차순도 메디시티협의회 의장, 고삼규 대구경북병원협의회 회장, 김상동 경북대 총장 등 각계 인사가 참석했다.

이날 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지역민의 건강관리와 대구시의 의료관광산업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대경영상의학과의원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은 대경영상의학과의원 이기만 대표원장은 메디시티 대구의 의료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또 중국·러시아·몽골 등에서 우수한 의료기술을 전파하고 있는 대경영상의학과의원은 (사)대구의료관광진흥원과 대구의 신성장 동력의 하나인 의료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도 체결했다. (사)대구의료관광진흥원 차순도 원장은 “대경영상의학과의원과 업무 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고, 메디시티 대구의 높은 의료위상을 전세계로 알리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대경영상의학과의원은 중국 산둥성 칭따오의 웨이푸건강관리유한공사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웨이푸건강관리 유한공사는 칭따오에 3개의 건강증진센터를 보유한 대형의료기관으로, 2012년부터 메디시티 대구와의 인연을 맺어 오고 있다. 웨이푸건강관리유한공사 양치쯔 대표는 “대구의 의료기관의 높은 수준에 만족하고 있으며, 상호 협력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시술 및 진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재기자 contek@idaegu.co.kr

출처 : 대구신문(http://www.idaegu.co.kr)

http://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9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