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보> 대경영상의학과 신문기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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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tmri 작성일10-02-19 17:34 조회7,9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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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급 장비로 질병 조기 발견 |
종합검진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질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는 면에서 가장 큰 의의를 가진다. 또 검진을 통해 발견된 질병은 합병증 발생을 막거나 그 발생시기를 늦춰 건강을 유지하게 할 수도 있다.
매년 비용을 들여 검진을 받는 것이 더 이상 사치가 아니며 이제 종합검진은 중년이후 사람들에게 필수적이라 여기고 있는 추세다.
대구 수성구 범어동 범어네거리에 위치한 대경영상의학의원(구 대경방사선과의원)은 이같은 종합검진을 대학병원급 수준으로 신속하게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이다.
다변화하는 고객의 요구에 맞춰 각종 진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또 쾌적한 실내 환경과 직원들의 친절에 이르기까지 대경영상의학의원은 고객 편의를 위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종합검진 결과는 고객이 인터넷이 가능한 어느 장소에서나 검진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개인 고객에 대한 건강 이력도 관리해 준다.
대경영상의학의원의 가장 큰 강점은 대학병원 수준급의 장비와 의료진이다.
MRI, CT, X-RAY촬영기에서 컬러초음파, 위내시경, 대장내시경까지 모든장비가 최신기종이다. 의료진 또한 이기만 원장을 비롯해, 심재인 원장, 정태균 원장, 김경호 원장 등 모두가 경북대 의대 출신 영상의학과(진단방사선과) 전문의들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의료진들은 질병이 발견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앞으로 발생할 있는 질병에 대해 일일이 설명해 주면서 환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이기만 원장은 “정기적인 종합검진은 내 건강을 지키기 위한 최선의 예방법”이라며 “특히 치료에 있어 고비용이 드는 암의 경우 조기검진이 치료의 시작이자 전부라 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2008년 12월 29일 대구일보 기사 내용 발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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