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영상의학과의원 대구 선도의료기관 선정

3월11일 엘디스 호텔에서는 대구광역시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 지정서 수여식이 열렸다

이번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의로 선정된 8개 종합병원 이하 의원에서 대경영상의학과의원이 선정되었다.

대경영상의학과의원은 대학병원급 MRI,  MDCT 및 검사 전문 장비들을 보유하고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하여 대학병원 진료시 번거러운 절차를 간소화하고, 전문 검사장

비를 통한 질병 조기발견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 메디컬 대구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으

로 선정되었다.

이날 수여식을 위해 김범일 시장과 한국관광공사 의료관광 사업단장이 직접 참여하였고

김범일 시장이 대경영상의학과의원 이기만 대표원장에게 지정서를 수여하였다.

대경영상의학과의원 이기만 대표원장은 외국인 의료관광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방향과

시장 접근성을 알려 메디컬대구의 의료관광 발전을 위한 선두에 부단히 노력할 것을

밝혔다.

09년도 중국체녕시 교류를 시작으로 외국인 환자 유치를 시작한 대경영상의학과의원은

2010년 중국신생활 화장품 임직원 90명, 2011 대구국제육상선수권 외국인 선수

종합검진을 비롯하여 매년 외국인 환자 유치가 증가하였고,

2013년 부터는 적극적인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노력에 집중할 것을 밝혔다.

-대경영상의학과의원 자체기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