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미래를 여는 혁신의료기관으로 대경영상의학과의원 선정(201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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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tmri 작성일12-07-10 13:46 조회7,3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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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선정
2012 The Best Korea Awards 미래를 여는 혁신기업&인물
글로벌 대한민국의 비전과 희망을 제시하며 사회 각 분야에서 혁신적인 리더십을 발휘하여 국가 경쟁력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 및 인물을 게재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이들의 사례들이 독자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것으로 믿는다.
【혁신의료기관 부분 대상】
대경영상의학과의원 대표 이기만 원장
차별화된 종합검진 서비스 제공
대학병원급의 병원에서 정기검진을 받으려 하면 절차가 복잡하고 시간도 많이 걸려 차일피일 미루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상황에서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대경영상의학과의원이 종합검진을 대형병원급 수준으로 신속하게 받을 수 있다고 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대경영상의학과의원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대학병원 이상의 장비를 갖췄다는 점이다.
대경영상의학과의원에서는 2002년 1.5MRI(Simens Symphony)와 초고속 나선형 컴퓨터단층촬영(CT·Simens Emotion), 2004년 3차원 컬러 초음파·최신 위내시경·대장내시경 장비를 도입했으며 2006년엔 모든 X선 진단 장비의 디지털화(FULL-PACS SISTEM)에 이어 2009년에는 최신1.5T MRI(Philips Achieva)와 초고속나선형 컴퓨터단층촬영 64chMDCT(Philips Achieve)를 도입한 바 있다.
이러한 최신장비를 바탕으로 실력파 의료진에게 예약 후 바로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점, 이상이 발견되면 신속하게 재검진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대경영상의학과의원만의 강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외에도 의료진들은 대학병원과 달리 질병이 발견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질병에 대해 일일이 설명해 주면서 환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이기만 원장은 "기본정밀검진에 총 104개 항목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약 3시간 정도의 빠른 검사와 진단결과를 전달해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고 말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의료진단 서비스는 물론 친절로 유명한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한편, 대경영상의학과의원 은 혁신경영을 통하여 의료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일보에서 진행한 '2012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혁신의료기관' 대상을 수상하였다.
기사내용발췌: 한국일보 HK비즈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