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영상의학과의원 김경호원장 의약회 PMA 38회 오지마을 의료봉사 참여

지난 7월 21일 에서 23일 삼일간 대경영상의학과의원 김경호 원장은 대구 약학과 학생 동아리인 "의약회 PMA"

경북대 의학과, 가톨릭대약학과, 영남대약학과 학생들과 오지마을 하계의료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오지마을 의료봉사는 경북 의성군 금성면의 마을회관에서 이루어졌으며, 마을 주민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습니다.

벌써 38회를 맞는 의약회PMA 동아리는 의료를 꿈꾸는 학생과 현직에서 의료를 펼치는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동아리로 나눔의료의 실천을 보이며, 의사로써의 정의로운 마음이 깃들여져 있는 가슴 따듯한 모임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오지 마을 주민에게 참된 의료 실천을 보이려 봉사의 마음으로 참여했던 학생과 의료진들은 오히려 이들을 반기는

동네주민들의 잔치에 기대이상 적극적으로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힘쓰게 되었다고 모든 이들은 말하며, 아직까지

소외된 오지마을에는 따듯한 정과 이웃에 그리움이 남아 있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의약회 PMA 의료봉사활동은 벌써 38회를 맞이하며, 매년 소외된 오지마을에 건강한 힘이 되고 있습니다.

대경영상의학과의원 김경호 원장은 매년 학생들과 먼 시골길을 다녀오면 마음에 힐링과 의사로써 그동안 실천하지

못한 나눔의 정을 느끼게 되어 힘들지만, 마음은 편안함을 찾는다며, 내년을 기약합니다.

또한 김원장은 메디컬시티 대구에서 주관하는 해외 나눔의료 봉사활동에도 참여하여 키르기스스탄의 4000명에

주민에게 한국의료의 우수성을 알리고 힘든 현지에 새로운 기회를 불어주는 의료봉사활동에도 참여하였습니다.

우리 사회의 숨은 나눔활동을 통해 밝은 사회를 만드는 의약회 PMA 의료 봉사활동에 많은 응원을 드립니다.

 -대경영상의학과의원 자체기사 중-